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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하는 법, 지인 피셜

탈모 예방하는 법 step 1.  탈모란 무엇인가? 성장 - 퇴행 - 소멸


탈모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기 전 우선 탈모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탈모란 사람의 머리카락이 성장과 퇴행을 거쳐 반복하며 생긴다. 가장 큰 원인은 유전·호르몬이며 스트레스와 생활습관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 ' 나도 설마 탈모가 생기겠어 ' 라며 숱 파이터들도 있을 것이다. 안타깝지만 지금의 모습이 내일과는 다를 수 있다. 세월 앞에 당당한 20대라 안심하고 30대는 바쁘다며 40대는 이제 그만 내려놓자라는 안도감으로 시간을 흘려보낸다면 정말 늦을 수도 있다. 이것은 피셜이 아닌 팩트다. 우리의 두피는 매시간 연화되고 모발은 점점 부드러워진다. 부드럽게 변한 모발은 바람에 스쳐도 언제든 빠질 수 있는 상태가 올 수 있다. 자 이제 탈모를 갖고 있는 지인들의 피셜을 인터뷰해 탈모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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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하는 법 step 2.  탈모 종류 & 탈모 예방법 - 이제 부터는 전쟁이다(모든 정보에 맹신 금지)


탈모에는 여성형 탈모, 산후 탈모, 남성형 탈모,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지루성 M자형 탈모가 있다.(아래 탈모 유형 사진을 참고할 것!) 이 중 남성들이 가장 많이 생기는 탈모는 크게 두 가지로 정수리 탈모와 지루성 M자형 탈모다. 정수리 탈모는 특히 유전력과 스트레스의 영향이 크다. 그러니 스트레스는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우리 인생에서 필요하지 않다.

 

탈모유형모음
탈모 유형 참고 사진

 

☆ 본론으로 탈모를 예방하는 법,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기본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스트레스 받지 말기, 잘 먹기, 잘 자기, 머리 감고 말리기, 쉬워 보이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그중 머리를 감고 말리는 일은 매일 하는 행동이면서도 실수를 가장 많이 한다. 탈모 예방을 위해 머리 감는 법을 숙지해보자. 머리는 1일 1회 감는다. 시간은 낮보다 자기 전 밤에 감는 것이 좋다. 이유는 오전, 오후 일과를 모두 소화한 두피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 속 모공에 노폐물이 없어야 예방 가능하다. 물 온도는 차가운 느낌보다는 살짝 미지근한 띠듯한 온도가 좋다. 샴푸 시에는 손끝에 힘을 빼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더욱 좋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청결을 위해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하루 2회 이상을 넘기지 말자. 마무리는 꼭 샴푸 후 즉시 말려야 한다. 귀차니즘은 탈모로 가는 지름길이다.

탈모예방하기탈모예방하기2

☆ 탈모를 예방하는 법, 탈모에는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이 있다. 탈모 예방을 위해 바르는 약은 FDA에서 승인된 미녹시딜(미녹시딜은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 가능)이 있다. 그리고 탈모 예방으로 먹는 약은 두 종류로 크게 나뉘는데 ' 피나스테로이드 프로페시아 ' , ' 두타스테로이드 아보다트 '라는 약으로 가까운 피부과를 통해 탈모 진단 및 탈모 예방하는 법을 듣고 처방전을 받아 약을 구매할 수 있다. 병원에서 두 종류의 차이점을 물으면 말해줄 테지만 탈모를 갖고 있는 지인들의 경험담으로 정수리 탈모는 피나스테로이드 프로페시아를 추천, M자형 탈모는 두타스테로이드 아보다트를 추천했다. 이것이 정답일까? 아니다.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다른 탈모를 갖고 있는 지인의 생각을 들어보면 정수리형 탈모, M자형 탈모 타입을 전혀 구분하지 않았다. 우선 1차적인 피나스테로이드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을 의사와 상의 후 가볍게 먼저 먹어 보자는 것이다. 그 후에 탈모예방 진행이 더디면 두타스테로이드 아보다트를 먹어도 늦지 않다고 했다. 나는 이 방법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다. 지인들의 경험담은 절대적으로 맹신하는것 보다 참고하고 응용하는것이 좋다.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를 수 있으니.

추가로 가장 궁금해하는 탈모 예방법 헤어샵의 효율 면이다. 전문가의 손길이 다르다며 두피케어를 받고 난 후 시원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극찬이 있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케어를 받기까지는 비용에 부담이 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또 시간이 없는 친구들은 매끄럽지 않은 스케쥴에 겹쳐 굳이 탈모예방 케어를 받아야 하나라는 의견과 함께 홈 케어의 다양성에 대해 깨우쳐 주었다. 헤어샵 두피관리실의 장점은 분명 있다. 편리함과 더블어 꾸준히 케어를 받는다면 탈모예방 관리에 분명 도움을 줄 것이다. 다만 경제적인 면에서는 항상 머리가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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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하는 법 STEP 3. 탈모 약 부작용은 알고 먹어야지?


탈모 약의 부작용은 조심스럽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욕감퇴, 무기력증, 우울증 등이 있다. 본인이 느끼기에 몸에 무리가 간다고 느껴지는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와 꼭 상의하여 함유량을 조절하거나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아이를 갖기 위해 몸을 만들 준비를 해야 한다면 최소 6개월~1년은 약을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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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하는 법 STEP 4. 가벼운 홈케어, 맥주 효모샴푸&두피 브러시


탈모 예방법에 좋은 맥주효모 샴푸는 간단히 기존 샴푸에 효모 가루를 더해 두피에 천천히 마사지하여 샴푸를 해주는 방법을 말한다. 간단한 홈 케어로서 크게 탈모 예방법의 핵심은 아니지만 맥주 효모가 갖고 있는 비타민 B, 단백질, 미네랄, 각종 아미노산은 탈모예방과 손톱을 강화시키는데 충분히 입증이 나있다. 맥주 효모 100g은 단백질 8g을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은 모발 강화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머리카락을 굵고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또 국내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6개월가량 맥주효모를 섭취한 실험 대상자들을 비교한 결과 전과 비교했을 때 모발 성장인자 함량이 10배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이처럼 저렴하고 간편한 탈모 예방법 홈 케어로 맥주 효모 샴푸는 꼭 해보길 바란다.

 

탈모 예방법에 빠질 수 없는 도구 두피관리 브러시를 소개한다. 구매 경로는 다양하다. 두피 브러시라고 검색하면 된다. 샴푸 시 시원하지 않았던 두피를 스케일링해 주는 도구로 항균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지루성 각질 및 비듬이 많은 두피에 적합하며 두피 스케일링에 사용하기 너무 좋다. 생각보다 자극이 강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무척이나 상쾌한 두피를 느낄 수 있다. 노폐물이 없는 건강한 두피를 원한다면 하루빨리 구매하길 바란다. 사용은 일주일에 1~2회 정도가 알맞다. 사용감이 시원하다며 매일 사용할 경우 두피의 자극은 되돌릴 수 없다. 두피 브러시 가격은 1~2만 원으로 사용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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